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광역의원 경선 결과, 출마한 현역 의원들이 전원 선거구 사수에 성공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수원과 안양 등 도내 15개 선거구 광역의원 공직선거후보자 선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15~16일 양일간 치러졌다.
이번 경선에서 현역 출마자 전원이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2인 맞대결로 치러진 선거구 중 수원시 제2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박옥분 후보가 김동은 후보를 꺾고 승리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안양시 제1선거구 역시 현역 김성수 후보가 이웅장 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올랐다.
남양주시 제5선거구와 의정부시 제2선거구에서도 현역인 김창식 후보와 이영봉 후보가 각각 정훈조, 홍윤식 후보를 제치며 현역 출마자 전원이 당원과 도민들의 재신임을 받는 데 성공했다.
아래는 지역별 공천 현황.
▲ 수원 제1선거구 최상규 ,제2선거구 박옥분(현역)
▲ 안양 제1선거구 김성수(현역), 제2선거구 최경순
▲의왕 제1선거구 박근철, 제2선거구 장태환
▲성남 제7선거구 정종혁
▲여주 제1선거구 김동현
▲광주 제1선거구 최보라, 제4선거구 김미경
▲구리 제1선거구 장승희
▲남양주 제5선거구 김창식(현역)
▲포천 제1선거구 박혜옥, 제2선거구 이원웅
▲의정부 제2선거구 이영봉(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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