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구설' 김동완, 이번엔 교권 발언…이수지 풍자에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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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구설' 김동완, 이번엔 교권 발언…이수지 풍자에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16 21: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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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동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개그우먼 이수지의 유치원 선생님 풍자 콘텐츠 영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김동완은 "교육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을 기대하는 모순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것 뿐일지도 모르겠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유치원 선생님의 일상을 풍자한 '진짜 극한직업-유치원 선생님 편' 콘텐츠를 게재했다.

영상 공개 후 '극성 학부모로부터 당한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누리꾼의 댓글이 이어지며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아왔다.

이수지 유튜브

김동완은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다"라며 "훈육이라는 단어 자체가 점점 조심스러워지고, 현장은 점점 더 위축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회, 소풍, 수학여행 같은 작은 사회 경험들이 사라지거나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관계와 충돌은 오히려 밖으로 밀려난다. 교육자라는 울타리 안에서 덜 다치며 경험해야 할 것들을, 결국 더 거친 사회로 나가 무방비 상태로 맞닥뜨리게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또 "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이 감당하게 된다. 교육자의 권위를 지켜주지 않는 이상, 필요한 교육과 교육자는 점점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SNS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오던 김동완은 최근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을 비롯해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MC 딩동을 공개 응원해 비판을 받았다.

가수 겸 배우 김동완

여기에 전 매니저의 인성 폭로가 더해진 뒤 김동완이 이를 반박하는 등 SNS 진실공방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SNS 구설수 속, 지난 1일에는 "작품 들어가면 SNS 비활성해야 한다는 게 벌써부터 슬프다. 계약 조건. 세계 최초인 것 같다"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이수지의 풍자 콘텐츠에도 거침없이 소신 발언을 내뱉으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수지 유튜브 방송화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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