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집중력·허릿심 모두 앞섰다...LG, 롯데 꺾고 첫 엘롯라시코 위닝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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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집중력·허릿심 모두 앞섰다...LG, 롯데 꺾고 첫 엘롯라시코 위닝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4-16 21:5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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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6시즌 첫 '엘롯라시코'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뒀다. 

LG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주중 3연전 3차전에서 7-4로 승리했다. 꾸준히 롯데 마운드를 괴롭히며 전날(15일) 무득점 패전을 설욕했다. 1차전 2-1 승리에 이어 시리즈 2승(1패)째를 거두며 롯데와의 첫 3연전을 우세 속에 마무리 했다. 

LG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는 불안한 투구를 하면서도 실점을 최소화했다. 1회는 선두 타자 빅터 레이예스에게 2루타, 2사 뒤 한동희에게 사구를 허용하며 위기에 놓인 뒤 윤동희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맞고 1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5회까지 계속 출루를 허용하면서도 상대 득점은 막아냈다. 2회는 2사 뒤 장두성에게 안타와 야수 실책으로 흔들렸지만 노진혁을 삼진 처리했다. 3회 역시 야수 실책 탓에 출루를 허용한 뒤 이호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손성빈을 삼진 처리했다. 5회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윤동희에게 사구를 내줬지만, 롯데 벤치가 히트 앤드 런 작전을 펴고 주자가 수행하는 상황에서 타자 한태양에게 직선타를 유도해 귀루하지 못한 주자까지 아웃시키며 위기를 넘겼다. 

그사이 LG 타선은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2회 3회, 5회 각각 1점씩 냈다. 2회는 문보경이 선두 타자 2루타를 쳤고, 1사 뒤 천성호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3회도 이영빈과 박해민이 연속 안타, 문성주가 희생번트를 해내며 만든 기회에서 오스틴이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5회는 2사 뒤 문성주가 2루타, 오스틴이 볼넷을 얻어내 상대를 압박한 상황에서 문보경이 적시타를 쳤다. 

LG는 6회 초부터 두 번쨰 투수 장현식을 투입했다. 하지만 그가 2사 2루에서 레이예스에게 좌월 투런홈런을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다.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었던 상황에서 LG는 '디펜딩 챔피언' 전력을 보여줬다. 롯데 두 번째 투수이자 최근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던 최이준을 상대로 천성호가 볼넷, 1사 뒤 박동원이 내야 안타를 쳤고, 2사 뒤 나선 박해민이 볼넷을 얻어내며 만루를 만든 뒤 문성주가 우익 선상 안타를 치며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는 7회도 선두 타자 오지환이 번트안타에 이은 도루 성공으로 만든 기회에서 박동원이 내야 타구로 득점을 끌어냈고, 신민재까지 적시타를 치며 2점 더 달아났다. 8회 초 김진성이 레이예스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9회 실점 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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