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디에트르퍼스트지 6가구 ‘줍줍’ 신청 폭주…3천3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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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디에트르퍼스트지 6가구 ‘줍줍’ 신청 폭주…3천300여명 몰려

경기일보 2026-04-16 22:2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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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 과천시 제공 

 

약 1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S2블록) 전용면적 59㎡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3천3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 분양 과정에서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판정을 받아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말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아 ‘줍줍’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전용 59㎡형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았다. 신청자는 총 3천311명이었다.

 

과천시 거주자 중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1가구를 모집한 특별공급에는 60명이 신청해 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가구를 모집한 일반공급에는 3천251명이 신청해 65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가는 층별로 7억8천525만∼8억7천35만원 수준이며 이는 2024년 6월 분양 당시 가격과 같다.

 

인근 단지인 ‘래미안 슈르’ 전용 59㎡는 지난달 17억7천만∼18억4천만원에 매매된 바 있다. 이 사실을 고려했을 때 당첨 시 약 10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다. 당첨자들은 당첨 시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를 납부해야 한다. 입주는 내년 5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전매제한은 최초로 당첨자가 발표됐던 2024년 7월10일로부터 3년, 거주 의무 기간은 5년, 재당첨 제한은 1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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