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김영임 허락 없이?…80세에 자영업 고민, 김학래 "절대 하지 마" (특종세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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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김영임 허락 없이?…80세에 자영업 고민, 김학래 "절대 하지 마" (특종세상)[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16 22:5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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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이상해가 김학래에게 자영업 도전 고민을 털어놓았다.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이상해(본명 최영근)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해는 후배 개그맨 김학래가 운영하는 중식당을 찾았다.

김학래를 만난 이상해는 "철이 안 좋아서 그런지 장사가 잘 안 되지 않냐. 가격이 변하는 것에 대해 궁금하다"고 운을 뗐다.

MBN '특종세상'

이에 김학래는 "설마 가게를 하고 싶어서 그러냐"고 놀랐고, 자신의 의중을 알아챈 김학래에게 이상해는 "너 아직 머리가 돌아가는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학래는 "절대 하지 마시라. 가만히 계시는 게 낫지,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식당을 하려고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상해는 "열 군데 중 한 군데는 될 것 아니냐. 어떤 업종이 좋은지 알아보려고 한다. 이 사업 저 사업 해봤고, 안 된 것도 잘 된 것도 있는데 서비스업이 나랑 잘 맞는 것 같더라. 가만 생각해보니 음식이 나와 잘 맞는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래는 "절대 쉽지 않다. 한 번 했다가 엎어지면 최소한 몇 억이 깨진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형수와 계속 상의해보셔라. 이것 아니면 안 된다 싶지 않으면 하면 안 된다"고 거듭 얘기했다.

김학래는 직접 식당 운영 상황을 보여주며 설득에 나섰다.

MBN '특종세상'

이어 "이상해 선배님 고집으로 적어도 그 정도 설계를 했다고 하면 하실 분이다. 한 번 마음으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엄청 고민을 하는 건 장점이다. 그리고 결정이 되면 한없이 밀어붙이더라"고 걱정과 응원이 섞인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이상해는 직접 부동산을 찾아 가게 자리를 알아보는 모습으로 향후 행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1945년생인 이상해는 1979년 8세 연하 국악인 김영임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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