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서장훈이 친자확인 아내의 '이혼숙려캠프' 퇴소에 당황했다.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부부들의 결말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는 합숙소에서 퇴소하고 싶다며 "딱히 이 사람과 더 얼굴을 맞대고 싶지 않다. 상담을 해도 남편이 변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며 캠프에서 퇴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친자확인 아내의 퇴소 후 외도 부부, 짠돌이 부부까지 모두 모여 심리 생리 검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친자확인 남편은 "(아내는) 어디 갔냐"는 다른 부부들의 물음에 "어제 저녁에 떠났다. 어제 저녁에 정리가 됐다. 어차피 서로가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는 부분이었다"며 담담하게 얘기했다.
이후 서장훈이 등장했고, "잘 지냈냐"고 안부를 물은 서장훈은 친자확인 부부를 언급하며 "이천웅, 한혜선 씨는 어제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부부로서의 인연을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례가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다. 제작진도 혜선 씨의 의견을 존중해서 중간 퇴소를 받아들였다"면서 남편에게 "혜선 씨는 갔는데 왜 여기 있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아내와의 심리 생리 검사가 결과가 궁금하다"며 남아있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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