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이창욱 생일 '축포', 금호SLM ‘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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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이창욱 생일 '축포', 금호SLM ‘원투’

오토레이싱 2026-04-18 16:11:05 신고

디펜딩 챔피언 이창욱(금호SLM)이 레이스를 완벽하게 지배하며 ‘폴 투 피니시’로 개막전을 장식했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시상식, 왼쪽부터 금호 SLM 신영학 감독, 2위 이정우, 슈퍼레이스 마석호 대표, 우승 이창욱, 3위 장현진.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시상식, 왼쪽부터 금호 SLM 신영학 감독, 2위 이정우, 슈퍼레이스 마석호 대표, 우승 이창욱, 3위 장현진. 사진=전현철 기자.

이창욱은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21랩=91.266km)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40분56초162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포디엄 정상으로 직행했다. 팀 동료 이정우가 26.359초 뒤진 41분22초521로 2위를 해 금호SLM은 ‘원 투 피니시’로 시즌을 열었다. 41분26초381의 장현진(서한GP)이 포디엄의 마지막 자리를 채웠다.

연습주행과 예선을 통해 압도적인 속도를 과시했던 이창욱이 가뿐하게 대역을 이끌며 막을 올린 결선은 2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손에 땀을 쥐었다. 오프닝 랩을 마쳤을 때 2위 이정우와 3위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의 거리는 0.3초 정도에 불과, ‘창과 방패’의 대결을 알렸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접전을 벌이는 황진우(왼쪽)과 이정우.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접전을 벌이는 황진우(왼쪽)과 이정우. 사진=전현철 기자.

추월 기회를 노리던 황진우는 중반에 들어서며 이정우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하지만 이정우는 물러서지 않고 차분하게 반격을 전개하며 길을 내주지 않았다. 결국 창은 방패를 뚫지 못했다. 

그리고 황진우에게는 고난(?)이 찾아왔다. 4위를 유지하던 정의철(오네 레이싱)을 제친 장현진(서한GP)이 빠르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장현진은 황진우를 넘어서기 위해 박차를 가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이창욱이 체커기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이정우와 황진우, 장현진, 정의철 등의 순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이창욱.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이창욱. 사진=전현철 기자.

하지만 대회심사위원회는 황진우에게 레이스 중 4회 트랙이탈 주행의 책임을 물어 5초 가산 페널티를 부과했다. 이를 기록으로 합산한 결과 장현진에 이어 정의철이 4위로 결정됐고, 황진우는 5위에 만족해야 했다. 박정준(준피티드레이싱), 김중군(서한GP), 헨잔 료마(오네 레이싱), 김화랑(찬스레이싱 by MH투자증권), 서주원(오네 레이싱)이 6~10위로 포인트 피니시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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