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연쇄 이탈’ 맨유, 첼시전 ‘19살 신예 카드’ 꺼낸다→캐릭 감독 “현재 매우 좋은 상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센터백 연쇄 이탈’ 맨유, 첼시전 ‘19살 신예 카드’ 꺼낸다→캐릭 감독 “현재 매우 좋은 상태”

인터풋볼 2026-04-18 16:56:15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이든 헤븐이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맨유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첼시와 맞붙는다. 현재 맨유는 승점 55점으로 3위, 첼시는 승점 48점으로 6위에 위치 중이다.

첼시전을 앞두고 수비진 구성에 골머리를 앓게 된 맨유다. 주전급 센터백들을 가동할 수 없기 때문. 마타이스 더 리흐트 부상 속 후방을 든든히 지켰던 해리 매과이어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모두 퇴장 징계 여파로 이번 경기에서 나서지 못한다.

여기에 또 악재를 맞았다. 교체 자원으로서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던 레니 요로마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요로는 첼시 원정에 동행하지 못한다. 부상 정도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전 출전은 불가능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헤븐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2006년생, 헤븐은 아스널의 차세대 센터백으로 기대받았던 특급 유망주다. 하지만 아스널의 치열한 주전 경쟁 속 이적을 결심했는데 지난 시즌 후반기 맨유의 러브콜을 받아 둥지를 옮겼다.

맨유에서 어느정도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첫 시즌은 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 시즌은 현재까지 15경기를 소화했다. 시즌 초 주전 센터백들의 부상 속 잠시 주전으로 나섰는데 장점인 왼발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다만 지난 1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뒤부터 입지가 좁아졌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는 4경기 출전해 15분 소화에 그쳤다.

센터백들의 연쇄 이탈 속 첼시전 선발 출전이 유력한 헤븐이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캐릭 임시 감독은 원래 요로와 헤븐 조합을 고려했지만, 요로 부상으로 계획이 무산됐다. 이 때문에 현재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센터백은 헤븐 단 한 명뿐인데 파트너로 누사이르 마즈라위, 루크 쇼를 센터백으로 기용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캐릭 임시 감독은 헤븐을 두고 “헤븐은 현재 좋은 상태다. 센터백으로서 이 나이에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 앞으로 계속 성장해야 하고, 우리는 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그는 곧 나올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랜만에 잡은 선발 기회 속 헤븐이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