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대결' 1위 삼성 7연승, LG에 기선제압...오러클린 헤드샷 퇴장도 문제 없어 [IS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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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대결' 1위 삼성 7연승, LG에 기선제압...오러클린 헤드샷 퇴장도 문제 없어 [IS 대구]

일간스포츠 2026-04-18 17:0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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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병우. 사진=구단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 후보 맞대결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삼성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홈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지난 10일 NC 다이노스전부터 7연승을 달린 삼성은 시즌 12승(4패1무)째를 올려, 1위를 사수했다. 
삼성 오러클린우. 사진=구단 제공

삼성은 맷 매닝의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국땅을 밟은 잭 오러클린이 4회 초 갑작스러운 헤드샷 퇴장 여파에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경기는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팀의 맞대결로, 삼성은 첫 맞대결서 기분 좋게 웃었다. 

LG는 2회 1사 1루에서 천성호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실책으로 찬스를 잡았지만, 이 과정에서 2루를 밟은 오지환이 '오버런'으로 아웃돼 기회를 날렸다. 3회에는 2사 1, 2루 찬스를 놓쳤다. 4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지환이 오러클린의 시속 147㎞ 직구에 헬멧을 스치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심판진이 곧바로 퇴장을 명령하지 않으면서 염경엽 LG 감독이 격렬한 항의를 펼치기도 했다. 

LG는 이후 천성호가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오른 이승민에게 안타를 뺏았으나, 후속 홍창기가 투수 앞 병살타에 그치면서 찬스를 날렸다. 
삼성 전병우. 사진=구단 제공

이어진 4회 말 삼성은 대거 5득점을 뽑아 분위기를 갖고 왔다. 선두 이재현을 시작으로 후속 최형우의 2루타로 맞은 무사 2, 3루 찬스에서 르윈 디아즈가 LG 선발 임찬규에게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어 류지현의 안타로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전병우가 시즌 첫 마수걸이 홈런을 3점포로 장식했다. 
삼성 최형우. 사진=구단 제공
삼성 김헌곤. 사진=구단 제공

삼성은 5회 최형우의 1타점 적시타, 6회 김헌곤의 1타점 3루타로 달아났다. 

반면 6회 초 1사 만루 찬스를 놓친 LG는 7회 초 1사 2루에서 오스틴 딘의 1타점 2루타와 폭투로 2점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 우완 투수 이승현. 사진=구단 제공

삼성 전병우가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와 타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헌곤은 3타수 3안타 1타점을, 최형우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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